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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월 5일(금) 밤 10시 KBS1TV 시사직격 128회, "관리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
방송에서는 평생 유병률이 1%로 발병하는 흔한 질병인 조현병을 주제로 조현병과 관련된 사례부터 법안 및 해결안까지..조현병이 치료를 잘 받으면 관리가 가능하고, 사회생활도 잘 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루었습니다.
이번 방송에서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남윤영 의료부장은 조현병환자가 치료를 통해 회복하여 자신이나 타인 그리고 사회적으로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점과 오랜 격리생활로 지역사회와 멀어지지 않도록 입원기한을 줄일 수 있는 체계로 가야하며 국가 책임제로 조정을 할 필요성에 대하여 말했습니다.
조현병 환자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방법 등에 대해 다룬 이번 방송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재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
[다시보기] - 출처 : KBS1 시사직격 2022년 08월 05일 128회, "관리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.
https://vod.kbs.co.kr/index.html?source=episode&sname=vod&stype=vod&program_code=T2019-0280&program_id=PS-2022102836-01-000&broadcast_complete_yn=N&local_station_code=00§ion_code=05§ion_sub_code=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