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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에 나를 가뒀다, 은둔 청년 보고서 - 국민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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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청년이 고통받는 시대, 더욱 한계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있습니다. ‘은둔형 외톨이’로 불리는, 스스로를 방에 가둔 청년들입니다. 가족이 쉬쉬하지만 ‘은둔 청년’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. 지난해 기준 약 13만명으로 추정됩니다. 일본의 히키코모리처럼 사회 문제가 될 것입니다. 코로나 사태로 사회에 나오지 못하고 집에 고립되는 청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 국민일보 취재팀은 은둔 청년 사례 18건을 찾아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. 방 안으로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6회 시리즈로 전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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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] - 국민일보

[원본링크] -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264283

 

 


1. 집 밖이 무서웠던 청년, 어머니 유언에 신발을 신었다


2.은둔에 이른 경로

3. 방 안의 삶

4. 함께 힘든 부모들

5. 더 많이 숨는다

6. ·끝 탈출 도우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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